완결작만 보는 사람이라 나중에 쭉 몰아볼때 초반화 댓글보면, "노벨피아에 자연스런 개연성을 챙길 실력을 가질 작가는 없어요." 이러거나 "이게 ~~하는 수준"이라던가 요즘 완결나오는 소설들이 특히 이런경향이 좀 심한거 같음. 왜이러는거냐 진짜? 내가 긁히는데 이런소리 들어가면서 완결 낸 작가가 신기하다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