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팔다리 걸어가면서 꺾는 기술은 나 죽여주세요 하는 기술 아니었을까?


물론 맨손에 1대1이라면 매우 유효한 전법이지만


일단 저때는 갑옷입고오면 레슬링이나 유도나 넘어뜨리고 칼찌 엔딩이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