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사람이 쓴 플롯 보고 좋은 점 한 두개 꼽은 뒤 안 좋은 부분이나 개연성 딸리는 부분 몇 개 뽑아서 '차라리 이렇게 쓰는게 나았다'라며 기습비난 상습비난 상시비난하는 글 써오라는 과제가 나왔는데


솔직히 이거 장챈에서 거의 매일 하는거 아님?

좋은 전개 나오면 작가 칭찬하고 개같은 전개 나오면 작가 비난하고 앞으로 나올 전개 희망사항 떠들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