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넘모 빡세 무슨 30도이상 경사진 산을 올라가래


훈련하다가 근육 뭉칠 뻔해서 ㅈ 될뻔하긴 했는데 다행히 살았다


친구들이랑 밥 먹고 노래방 가자는데 머리 아파서 빨리 집에 왔다 역시 집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