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무사 비스무리한 것이 될수 있었어서 그런듯

심지어 폐도령 생긴 에도시대에 말이지 


근데 또 그만큼 규율도 빡세서 뭐만하면 국도 어겼다고 처형이나 할복이었으니


진짜 사명감 비스무리한게 있는 사람들만 버틸수 있는 구조였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