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그래도 지 나라를 사랑하고 공동체의식이라도 있지, 후자는 ㄹㅇ 그렇게 좆같으면 그 유토피아로 꺼지지 왜 나라 복지 빨아먹고, 나라 보호 받으면서 욕하고 나라 팔아먹을 궁리만 하는지 모르겠어.

예전 조아라 자유게시판에 민족성이니 뭐니 하는 국까소설 존나 많았는데, 그거 쓰는 새끼들은 지금 어디서 뭐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