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시리즈의 종족 '트윌렉'.


클론전쟁에 아소카는 비슷하게 생겼지만 '토그루타'란 다른 종족이고.


트윌렉은 특이하게 한국인 작명처럼 이름과 출신 씨족을 붙여서 작명함.


위 이미지의 제다이 '아일라 세큐라'는 실제론 '아일라세큐라'가 정식 이름임.


'세큐라 씨족의 아일라'라는 뜻이지.


트윌렉인데 정식 이름이 띄어서 호칭되고, 이름과 씨족을 나눠서 부르는 것도 아니면 그 트윌렉은 추방자란 의미임.


스타워즈 6편에 '빕 포르투나'가 그런 케이스.


이쪽은 원래 '빕포르투나'가 정식 이름이고 '우나 씨족의 빕포르트'라는 뜻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