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공한 밀리언뷰 웹소설로 끝나고 잊혀지는 작품인데

개쩌는 퀼리티 웹툰 + 넷마블의 자사 IP 푸쉬로
과도하게 필력에 비해 대중의 주목을 받고 그 반응을  계속 보게되니 공감성 수치를 느끼고 있는게 아닐까

원래는 맞음 그거 그냥 몇년전 파쿠치 헌터 클리셰 사이다물임ㅋㅋ

하고 장르소설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적당히 웃고 넘어가는 작품이여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