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배 작가

이 양반 생각해보니 90년대부터 활동한

원로급임

클리셰로 정착된 카르세아린 초본이 1999년 작이니까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거 생각하면

미친 50대 넘으신 양반이 트랜드 잘 따라온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