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받은 엘릭서를 자기 개(마물)가 다쳤다고 먹임

개는 부활하긴 했는데 당연히 엘릭서를 개에게 먹인다고?라는 의문은 지울 수 없음


작가가 이렇게 쓸 의도는 없었는데 이런 상황을 부여하니 주인공 성격상 그랬을 거라면서

캐릭터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 이런 것인가 하는데

그럼 작가가 설정을 더 집어넣어서 통제했어야지...

이게 무슨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