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과 우울에 파묻혀 서서히 질식하는 나의 가여운 마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줄

말 없이 온누리가 교감하여 아무런 고통도 없는 신세대로 이끌어줄

신성한 칼라

이런걸 자른 아르타니스는 씹새끼가맞다

상종못할 네라짐놈들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