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싸가지없고 표독스러워서 그냥 지 잘난 맛에 사는 개년인가 싶었는데, 사실 무너져가는 세상에서 아무리 악인이라도 변호받을 권리가 있다고 믿는 국선변호사인 것처럼 확고한 신념과 꿈을 가진 사람이 좋아.
그런 여캐가 자신이 믿던 바에 배신당할때 그렇게 꼴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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