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관이 뭐 딱히 사업을 크게 운영한다거나 보호비를 걷는다는 묘사는 잘 못본거같은데 맨날 해장국 외식하고 술집 대관하고 차를 서너대씩 끌고다니던거


진짜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