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와서는 도시국가 하면 홍콩이나 싱가포르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아서

돈이면 모든것이 가능한 천민자본주의의 상징이나

카리스마 있는 개인이 도시를 좌지우지한다는 식의 클리셰가 더 많이 나오는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