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활극 느낌은 녹정기가 끝내주지만
황궁에서 탄생한 내시가 만든 게이가 쓰는 무공의 짝퉁을 얻기 위해서 정파끼리 서로 죽이고 싸우고 자기 꼬추까지 잘라가면서 난리치는데, 정파가 그 지랄하면서 얻으려 했던 절대무공이 사실 정파들이 그렇게 혐오하던 사파무공임 ㅋㅋㅋㅋㅋ 정파놈들 표지만 바뀌었는데 정파랑 사파 구분도 제대로 못함 ㅋㅋㅋ 병신들임
심지어 은사도 죽이고 스스로 거세까지 했는데 짝퉁이라 제대로 성능도 안 나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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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사실 김용 무협은 소오강호가 제목에 맞게 제일 코미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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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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