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계속 세대교체해서 그런듯 괜히 포켓몬이 지우 억까를 하더라도 우승 못하게 만든게 아님

애니메이션에서 차이가 커서 진입장벽을 만든다 생각함
디지몬은 스토리라인이 있어서 중간부터 보면 쟤네들 왜 저러는 지 모름.
이거 때문에 전편을 꼭 봐야한다는 진입장벽이 생김.
반대러 포켓몬은 중간 아무데서나 봐도 저녀석 또 포캣몬 잡고 체육관이나 대회 나가겠지 생각하면 맞음.
그래서 tv 틀면 나오는 포캣몬 보더라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디 쉬워서 장벽이 없음.

특히 디지몬은 진화할 수록 생긴 게 귀엽지 않잖아.

매출 같은거 보면 순방이던데
옆에 비교받는게 포켓몬이라 그렇지ㅋㅋ

푸키몬이 너무 쌘거같애

가챠겜으로 이해하면 편하지 않을까?
포켓몬은 매회 새로운 포켓몬이 나오고 그 중에서 귀엽거나 멋있는 애는 잡아서 동료되잖아
디지몬은 스토리가 어두운 건 둘째 치고 파트너는 고정에 진화하는 것도 수 화씩은 먹으니까

디지몬은 본가인 완구를 계속 말아먹은게 크다던가. 마에카와인가 누가 잡고서 연속으로 3개정도를 말아먹었다는 글을 봄

비교군이 포켓몬은 너무 가혹하긴해

스토리가 좀 애매한 것도 문제

포켓몬은 IP관리 끝판왕인 닌텐도 주력상품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