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에 미쳐서 야설 쓴 적이 있음.


건전하게 모자근친, 성노예 야설이나 썼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띄어쓰기 제외 


3천자 채우는데도 불구하고


쓰다가 계속 무리수 세워가지고 때려침...


그러고는 시인 등단 준비땀시 전부 지워버렸고...


글쟁이가 이렇게 하드코어한건지 처음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