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건 해결을 확실히 하려고 우울 원인 파악하는게 그런거지

주변인들 보면 깊숙히 해결하려고도 생각하려고도 안하고

확실히 알 수 있는 사실들로 접근을 하더라고

그리고 나중에서야 근본적 원인을 알아내고

특히 초기 해결책 제시때


우울과 빵의 연관점도 그냥 달달하니 좋다, 배고팠다, 식사 간단히 때웠다, 카페 둘러보고 왔다 뭐 대충 그정도 떠오르고

여기서 핵심적 키워드를 통해 공감 혹 해결책 제시를 하는거임


나같은 애들은 직관이 관련이유라

이렇게 머리에서 키워드 잡는 것부터 고민해야되는데

공감능력 좋은 애들은 직관의 영역이 키워드라

결론만 고민하면 끝인것뿐임



결론으로

우린 걍 평범한 사람이니 해결책도 간단해도 됨

해결책도 초기대처 마무리 같은게 따로따로 있으니 조급 X

공감능력 높으면 직관력도 좋아 T 입장에선 별 생각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