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해서 실제로 실행한 대통령이 있었는데요… 두테르테라고
그래서 처음에는 사람들도 사이다뽕에 취해서 열렬히 지지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가니까 범인 한 놈 잡는데 무고한 놈이 10명씩 생기더라고요…
구독자 19556명
알림수신 127명
보라에몽
무고한 놈 하나 생겨도 범인 10명 잡으면 9명 이득인거 아닌가?
추천
3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122
작성일
댓글
[4]
ㅇㅇ
시아레
인연
멸공북진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697406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2995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1503
공지
노벨피아 챌린지 리뷰 대회 개최!
1086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3007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1998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4672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2047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9836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4997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7922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956
숨겨진 공지 펼치기(7개)
445132
ㅁ ㅓㄴ 씨발 반대방향이라고 개표구를 따로 만들어놔
[12]
128
0
445131
오늘 금요일인데 왤케 념글이 많아 다들 일 안해? 백수야?
[2]
38
0
445130
홍보
Ts(어반판타자 흡혈귀물닙니다
[5]
389
13
445129
안녕하세요
[4]
63
2
445128
칼 쓰는 탱크가 흉물스럽다고 해서
[6]
124
2
445127
???:"다크엘프가 엘프면"
[2]
102
1
445126
나 군대에서 꿀이란 꿀은 다 빨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
[8]
135
2
445125
틀딱 장부이 잠깐 와보셈
[2]
86
0
445124
홍보
【재홍보】독자가 신인 세상에 헬게이트가 열렸다 - 중세 판타지 독자참여
[3]
345
10
445123
근데 탱크에 올라타서 망치로 친다는 그런거 있던데
[24]
184
1
445122
난 ts가 참 매력적인 소재라 생각함
[7]
64
2
445121
탱크에 칼다는소설이 왜있음?
[13]
172
-1
445120
청소년 문학 좀 많이 보는 편이긴 한데
[6]
86
0
445119
근데 대학에서 조 짜서 뭐 체험이나 해외 나가는거 있잖아
[6]
84
0
445118
와 ㅅㅂ 이게 다시오네
[10]
175
5
445117
챈이 5분이나 죽었어
[1]
37
2
445116
학부생일때 나가고 싶은 컨퍼런스가 있는데
[9]
113
0
445115
ㄹㅇ 소설 참독하면 어쩔건데.
[9]
1044
28
445114
필기체력면접토론 정신 나갈것같애
[2]
74
0
445113
바로 이과로 갔어야 하는건데
[8]
106
0
445112
보우마스터가 주인공인 소설 추천좀
[7]
85
1
445111
민물에 사는 인어는 흙냄새 심하지않아?
[5]
129
0
445110
리뷰/추천
성지순례) 걸어서 소설 속으로, 테라포밍
[30]
688
28
445109
한국신화 찾아보는데 주인공이 되게 매력적이네
[11]
1173
35
445108
한때는 최고였던 모두에게 잊혀진 온라인겜...jpg
[9]
1451
36
445107
소설 하나 잡고 보는데 시작부터 골때리네
[9]
133
2
445106
애초에 근첩들 욕 먹는 것도 첩자질 하면서 은근슬쩍 테라포밍 해서 그렇지
[8]
1955
71
445105
의외로 걸리버 얘기가 무서운 이유
[25]
1244
34
445104
젖태애애앵
[10]
140
6
445103
사무라이 영화중에 재밌는 거 있어?
[12]
99
0
445102
념글보니까 그 국회의원 인터뷰 생각난다.
[19]
2182
89
445101
리뷰/추천
진실은 언제나 가려지는 법. 죽이고 싶은 아이 리뷰.
[14]
578
15
445100
도서관서 책 빌렸는데 잘못 빌린 거 같다
[16]
210
3
445099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원본
[2]
98
0
445098
장챈 상황은 잘 모르겠고
[19]
162
2
445097
백합난입물 한 번쯤 보고 싶은데
22
0
445096
당나귀무스메 다 읽었다
[9]
119
2
445095
맥베스 보는데 임마 좀 멍청한거같음
[6]
118
6
445094
아 후장딸치러 가야되네
[4]
115
0
445093
컴퓨터보다 인간의 뇌가 더 뛰어나다고?
[7]
138
1
445092
근데 나작소 연중 당한 장붕이들은.
[5]
63
0
445091
사실 서부극은 지금으로 따지면 회사물이랑 하등 다를게 없음
[16]
135
0
445090
장르의 창시자, 혹은 그 장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품을 읽으면 즐겁다
[1]
55
0
445089
소신발언) 주딱한테 긁힘
[13]
902
34
445088
서면 보고 하세요<<아거 존나 야한 것 같음
[3]
7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