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왠 병신년이 화내길래 일단 미안하다고 한마디 한건데, 이거땜에 인정했다고 개난리피운거임

호숫가를 돌며 길 안내 차원에서 손을 잡은 것 뿐이라며 강제추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또한 A씨에게 사과를 하였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이를 A씨는 오영수 배우가 혐의를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ㄹㅇ

아마 그랬을껄

ㄹㅇ 그말 한 사람이 사람 한 번 믿어서 인생 작살난거 보면 진짜 세상살기 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