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도로가 4편인지 리부트인지도 논란이 있고.


그전 1~3편 설정도 종말이 어느 시점인지 좀 나중에 정립되었잖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토대로 추정하면 분노의 도로 사건은 종말 후 50년 후.


만약 멜 깁슨이 맥스 역을 그대로 했으면 어울렸겠지만 배우 변경되면서 톰 하디의 매드 맥스 이야기를 리부트로 해야할지 후속작으로 해야할지 더 헷갈리게 되었지.


엄청 중요하진 않지만, 좀 파고들면 어딘가 이상하게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