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인데 요즘건 아니고 몇년 된거임
주인공이 현대마법의 선구자인지 그런 위치인데
자기혼자 마법도 개발하고 마법 정립도 하고
그랬던거같음 그러다가 뭐 죽었나? 어떤 사건이 있었고
판타지로 넘어감 거기서 판타지 마법vs 현대 마법
이런느낌으로 대립하는데 현대마법이 젤쎄당~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음
현대마법은 신화에서 가져와서 쓰는 마법들이 많았는데
예를 들자면
빛이 있으라 << 머 이런거
사실 이거 궁금한건 이 소설이 아니라
이런 지구에 있는 신화나 역사 같은걸 마법으로 풀거나
초능력으로 생기거나 하는 장르는 뭐라고 검색해야함?
저런걸 보고 싶은데 어떤쪽으로 알아봐야 할질 모르겠음
알려주심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