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자기 주관이 모자라고 남의 주장을 너무 근거도 없이 믿는다 생각함

나도 귀 되게 얇아서 주장마다 어 그런가 이리 생각하면서 휩쓸리긴 하는데 그래도 명확한 사실관계 나올때까진 아무 말 안함

근데 이번 강형욱 사건만 봐도 진짜 물어뜯을 뭔가가 좀만 나와도 날조까지 하면서 물어뜯고 그걸 또 동조하고 이런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니까 뭔가뭔가임

그리고 진짜 이에 대한 책임을 지지도 않으려 하니까 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