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 Herny Woolson 

(1850년 2월 11일 – 1956년 8월 2일)



알버트 헨리 울손 1850년 2월11일생으로 아버지따라 북군에 참여 1864년 미네소타 제1중포병연대에 속했으며 군악병 드러머 보직이였다


종전후 미네소타로 돌아와 여생을 그곳에서 살았으며 그는 목수였으며 나중에는 남북전쟁 참전 용사들로 구성된 강력한 정치조직 공화국 대육군의 일원이며 1953년에는 수석 부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증기기관의 시대부터 제트기관 그리고 원자의 첫시대까지 보고 106년 살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