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기 전까지는 존나 달달한 거 보면서 빨리 야스하라고 난리 부르스를 치는데 정작 한 번 이어지니까 이게 순애고 사랑의 절정기지 하면서 너무 만족해버려서 그 다음에 씬 나올 때에는 관심이 없어져버림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