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도에만 치중한 한국식 무근본 화강암판 양식과 고딕 양식을 조화시켜사 ㄹㅇ 끝도없는 무근본을 보여줘서 은근 정감감 ㅋㅋㅋ

근본도 없고 존나 기괴한데, 그래서 더 이질적인 미를 풍기는 것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