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사이버펑크

미래에 대한 공포에서 기원하였기에
무분별하게 발달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한 과학기술에 저항하는 대중을 그림.

주인공은 일반적으로 체제에 대적하는 범죄자.

모던 사이버펑크

현대 사회에서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명암이 공존하는 사회의 일부임을 받아들임.

주인공은 경찰과 같이 체제에 순응하거나 수호하는 부류.



둘 중 뭐가 좋냐?
난 일단 범죄자는 싫고, 모던 사이버펑크가 현대 사회를 조명해 세련된 느낌이라 난 모던 사이버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