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 겜이라 어두컴컴해서 쫄리면서도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는 멋이 있고 템 줍는 맛도 있고


게임 방식도 빛으로 실드 까고 총으로 죽이는 간단한 메커니즘이라 쉽고


별로 선정적이거나 잔인하지도 않고


또 흔치 않게 작가가 주인공이고 소설을 소재로 스토리를 잘 풀어나가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