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대가리 비우고 소비하는 것까지야 그렇다쳐도 만드는 놈들까지 대가리 비우고 만드는거 볼때마다 존나 씁쓸해진다

뭔 시발 장르가 다 거기서 거기에 발전을 할 생각이 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