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상징인 체게바라는 티셔츠 판매용 도구가 되었고


스팀펑크와 사이버펑크에서 더 이상 펑크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며


포스트모더니즘조차 부자와 투기꾼들의 돈세탁과 돈 모으기 수단에 어느 정도잡아먹혔지


진정 폭주하는 자본주의가 못 잡아먹는 것은 없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