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얀데레 시리아 펜팔에 대해서 말한 적 있잖음


차단할 수 있는건 다 차단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인지 반년만에 돌아와서


"안녕하세요 (이름틀림)씨"


"어떻게 지내세요"


대체뭔데 왜 


차라리 욕하러 온거면 좋겠다


이번에도 좋아한다고 말하면 난 진짜 뭘 해야할지 모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