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 드는 사람 밀어낸다고 


여친인 척, 남친인 척 해주세요 혹은 프사에 올리게 손 잡고 한 번만 사진찍어주세요


이러면서 맺어지는 스토리


ㅈㄴ 억지 개연성 느낌이었는데


이걸 현실에서도 쓴다는 걸 듣고 이게 맞나 싶었음



이거 씨발 사람들이 창작물이랑 현실이랑 구분을 못하는 거냐? 아니면 진짜 저게 맞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