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헌터물이랑 가까운 편이지만 헌터물이 아니고 그 시절 틀내도 없고
무귀썰이나 아집숨처럼 망해버린 세상도 아니고
전문가물 뜻하는 그 현판 말고 이능력으로 사람이든 다른 세상의 적이든 상대하는
그런 판타지가 보고 싶어
어째 되게 무난하면서도 헌터물이나 아카데미로 흡수되는 게 많아서인지 은근 안 보인다고 해야 하나...
그나마 헌터물이랑 가까운 편이지만 헌터물이 아니고 그 시절 틀내도 없고
무귀썰이나 아집숨처럼 망해버린 세상도 아니고
전문가물 뜻하는 그 현판 말고 이능력으로 사람이든 다른 세상의 적이든 상대하는
그런 판타지가 보고 싶어
어째 되게 무난하면서도 헌터물이나 아카데미로 흡수되는 게 많아서인지 은근 안 보인다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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