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알고리즘에 뜨길래 잠깐 봤더니만


색깔 알록달록한 년들이 한 열명쯤 들러붙어서 한 1만5천TEU급 되어보이는 화물선이 경사면 타고 내려오는 거에 들러붙음


근데 악당이 손짓 한번 훠- 해주니까 우당탕탕 날아가서 좆되기 일보직전인거


까만거랑 하얀거 입은 걔네? 초대인가 시조인가 하는 애들이 주황색년 하나 끼워서 셋이 딱 서더니


그자리에 발 단단히 붙이고 버티니까 딱 막아내더라
























병아리새끼들 일하는 거 보고 답답해서 뛰러 온 주임원사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