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을 카리스마로 휘어잡든 신경쓰지 않고 독선적으로 나아가든 확실한 자기목적을 가지고 행동했으면 좋겠음
주인공이란 새끼가 줏대없이 여기저기 끌려다니거나 휘말리는 전개는 보다보면 너무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