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재미는 있는데 볼 때마다 자꾸 페미니즘 이론이 떠올라...

이게 젠더 플루이드? 젠더의 수행성? 버틀러?

시발 쇼타 따먹으면서 죄악감을 느끼는 여성과 그녀에게 의존하며 그에게 길들여지는 자기 결정권을 잃은 쇼타?

이거 시발 롤리타 미러링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