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동네 사는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대화했는데 걔가 친구에게 들었다는 썰이 뭔가 익숙해서 누군지 물어보니까 그 친구가 내가 아는 녀석이었음


설마 둘이 친구사이일줄은 상상도 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