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으로 자기들이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같은 게 있어서

내수용 겜만 주구창창 만드는 일본이랑 다르게 해외에 어케든 지네 겜 팔려고 필사적임

게다가 중국 내수가 대단하다고 한들 결국, 문제도 많은 시장이고 공산당에 싸바싸바 하려면 외화를 버는 게 또 중요하다보니

거기서 인식 차이가 나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