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영화마다 스케일을 지나치게 크게 만들거나 고유성이 지나쳐서 같은 세계관 일이라고 느껴지지 않아.


이터널스의 셀레스티얼 티아마트 시체.


블랙팬서 2의 네이머와 탈로칸.


앤트맨 3의 양자 세계.


이런 신규 설정이 너무 많은데다 활용도 잘 안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