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려는 사람이면


본인 과거를 무용담이나 이렇게 펼치지 않고 


정말 숨기고 그런 생활할때 알던 사람이 오면 모른체 하려고하고 


문신이라든가하면 빨리 지우려고 한다거나 하는


그런 행동을 보이려나?

해바라기 영화에 나왔던 주인공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