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이 백만이고 만만이 일억이면

사울과 다윗은 ㄹㅇ 미친놈이고


그렇다고 그냥 개념적인 수라고만 생각해도 과연 어떤 근거로 만들어진걸까싶음

천의 천제곱 같은거일 수도 있잖아

아니면 고차원에 대한 이야기일수도 있고


수가 천천임과 동시에 만만이라고도 표현 될수도 있기도 하고



물론 다 ㅈ까고 걍 이스라엘에서 만세 천세마냥 쓰던 말이고

딱히 통일성 없이 썻다고하면 할말 없다만

그래도 원래는 무슨 의미로 쓰려고 했던건지는 궁금함

유대인들도 잘 모르니 걍 기독교에서 자기들 교리대로 해석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