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끼 이놈! 비급을 쓴 사람이 뭐라고 생각하겠느냐!"

수염을 정갈하게 기른 근엄한 노인이 호통쳤다.

하지만 소년은 멈출 생각이 없었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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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무공

목차

1. 개요
2. 무공을 사용하는 초인 목록
ㄴ2.1. 실존인물
ㄴ2.2. 가상인물
3. 세간에 풀려있는 무공 비급
4. 극비로 부쳐지는 무공 비급
5. 사건사고
ㄴ5.1. 차별에 관한 문제
ㄴ5.2. 상위층의 무공 독점론
ㄴ5.3. 강남 103인 학살사건

1. 개요.

무훈, 전공, 공적 따위의 업적(업적이라는 글씨가 푸른색 텍스트로 되어있다.)에 관련된 내용이면 이 페이지로 가시오.

무공은 현대에 이르러 새롭게 개발된 마나를 다루는 법중 하나로 그 편의성과 위력을 인정받아 교과서에서도 가르치는 운동중 하나다.

일각에선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기술을 학교에서 가르치는게 맞냐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2036년 초대형 게이트(푸른 글씨) 사건 이후로 그런 목소리는 쏙 들어갔다.

현재는 무공을 못하면 학교에서 잠이나 잤냐(···)는 말을 듣는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

이것 외에도 무공은···



3. 세간에 풀려있는 무공 비급



···에서 샥 하면 됨.

천하청사검天下靑死劍

제 1식

슉 쾅 쿠웅 쾅쾅 쿵쾅쾅 하고 타닥 슉 탁 챙 슈슉 하면 됨

제 2식 샤삭 콱 샤사샥 서걱 샤샤샤샤삭 슥 샥 샤샥 하면 됨]

"병신 같잖아요!!!"
"이 놈의 시끼..."

빠악.

소년이 머리를 맞았다.

아무튼 소년은 억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