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분노의 5700자, 각잡고 엄근진한 장면해부 비판 이런건 아니고

나름 완결까지 즐겁게 봤고 그래서 그작품의 한계점도 어느정도 보여서


다른 사람들도 참고할 수 있게 이러이런~~ 위치에 있는 작품입니다 라고 덧글달까도 싶다가


근데 홍보는 작가가 직접 돈벌러 나온 거잖아?

거기에 조금이라도 흠이 될수 있는 평가를 달면 좀 그런가 싶기도 함


약간 상품평에 별점(3/5) 매기고, 최상품질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게 쓸만한 제품이었어요 평가남기는 기분

근데 그 별점3점도 홍보입장에서는 타격일수가 있으니까



보통 어떻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