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창작품새라든가 뭐 시범단이라든가 보면 


분명 멋지고 저 사람들도 노력을 많이하고 했겠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근데 과연 저걸 무술 이라고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여전히듬..


물론 시대가 바뀌면서 여러 투기종목들이 안전을 위해 칠거 쳐내고 했지만...


저런것들보다보면 이게.. 태권도 라는 무술인가 아니면 그냥 기계체조 하는거냐? 생각이듬


바키에서 무용이라고 까는거 그거 생각나더라..


내가 편협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