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론 창염 재밌게 봤음. 정신도 줄곧 남자였는데다(가끔씩 나오는 bad ending 중 몇몇엔딩만 제외하면)
작 중에서 주인공이 계속 바라보는 사람이 여성체이기도하고 주변에서도 여자아이로 본다기보단 외형좋은 ㅁㅊ년이나 그런거에서 나눌게 되지못하는 존재?같이 인외적으로 보기도하고.
전개나 소설 분위기에 맞지않으면 몰라도 맞으면 괜찮다고 봄.
예를들어 어떤 판타지세계에서 저주나 사건에 휘말려 여자가 된 주인공이 다시 돌아가고자 하면 소설이나 전개에서 피폐나 암타가 아니라면 엔딩쯔음이나 전에 남자로 돌아가는게 이상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