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씹덕들이 향유하는 문화 전반이 빈약했던 거 아님?


우리나라에서 오타쿠 문화가 이 정도로 양지로 나온 거 자체가 그렇게 오래 안 된 거 같은 느낌임.


옛날에 없었냐 하면 그건 아닌데 지금처럼 여기저기 콜라보 하고 배너 광고 걸고 하면서 대중 앞에 당당하게 선보이는 건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반박시 미, 미, 미친년아 니가 먼저 잘못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