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의 소녀소녀 집단이 있으면 


"아하하! 장붕짱, 뭘 부끄러워하고 그래! 같은 여자끼리~"

"맞아요! 학창 시절의 추억은 금방 지나간다구요!"


이런 곳에 ts녀 하나가 껴있는데


막 속으로 


정신적 남성인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

애들 실제로 보니까 엄청 예쁘네


이렇게 우물쭈물 하다가도 

어느새 은근슬쩍 끼어서 놀고있는...


그런 자연스러운 일상계 유사 미소녀 동물원 감성을 원함


나도 ts 대기근 겪어봐서

이제와서 반찬 투정인걸 알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