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후 사리면서 지내다가 납치강간조교
주로 판타지 세계관에서 볼 수 있는 일인데
이 경우엔 혼란같은거 없이 그냥 넌 이제 씨발 존나 암컷이고 다신 돌아갈 수도 없고 나한테 조교당한채로 앵겨서 행?복하게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여라
이것도 내면의 변화를 조명해야함
1. 혐오
2. 적응
3. 순응
4. 납득
이 과정을 거친 후에는
자신의 변한 모습을 100% 받아들이고 뒤틀린 행복을 누리며 살아감.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도, 이게 이상하다는 것도. 이러면 안된다는것도 알지만
당장 포기하면 눈앞에 쾌락천이 있고, 나를 안아주는 사람이 있거든
변화를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변화하기 이전의 자신을 억지로 지우는거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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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에몽
근데 암타 루트가 성정체성의 혼란이 아니어도 꼴리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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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kry
ㅇㅇ
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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