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되고 에에엑! 한번 해주고


남자일때 좋아했던 여자애랑 ts하고나서부터 더 가까워지고

옛날부터 친했던 절친이 ts되고나서부터 믿음직해지고 둘 사이 분위기도 점점 미묘해지면서

남자애와 여자애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마지막쯤에 원래대로 돌아가는 방법 발견하고

돌아가서 여자애랑 연애하거나 아님 돌아가는거 포기하고 절친한테 박히는게 국룰인 장르인데


요즘은 노맨스 백합 암타 태그 없이 여러전개나오면 욕먹거나 갈드컵열리니 이런거 잘 안나와서 매우 아쉬움ㄹㅇ


여자가 된 남자에서만 올 수 있는 그 연애 시츄에이션이 얼마나 맛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