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 4년 넘어서야 잇는 줄도 몰랏던

잇는 거 알면서도 가진 않앗던 음식점들 줄줄이 도전하는 중

회사원들 상대로 장사하는 집들이라 주말에 안 여는 거 빼면 대체로 평타 이상은 치는 듯